Centum Park은 누구?
Centum Park이라는 이름은 회사에서 사용하는 영어 이름입니다. 다른 분하고 영어 이름이 같아서 고민하다가 동료가 “센텀박”이라는 이름을 추천해줬는데 마음에 들어 사용중에 있습니다. Centum은 라틴어로 “100”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인데 완벽이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름과 달리 저는 허술하기 짝이 없어서 블로그 이름이 “센텀 박의 허술한 블로그”가 되었습니다.
센텀이라는 이름 때문에 센텀 부동산 업자 같은 느낌이 들지만 실제로는 센텀에서 일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자/엔지니어입니다. 2008년부터 개발 커리어를 시작했으며 웹/서버/솔루션/SI프로젝트 등 주로 은행 관련 프로젝트를 경험했습니다. 주로 Java코드로 밥벌이를 하고 최근에는 node.js쪽 생태계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는 부산 센텀의 스타트업 회사에서 근무중이고 풀스택 개발자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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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몇 가지 테마는 부산 it, 소프트웨어, 스타트업, 개발, 음악입니다. 최근 저의 관심사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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